자녀 영어권 유학을 보내기 위한 고민을 해보고 있어요.
이번에는 코엑스에서 24회 영국유학박람회 신청해보면서 어떤 혜택이 있을까 미리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은근히 참석후기도 많고, 꽤 괜찮을거 같더군요.
h1>24회 영국유학박람회 참석 후기와 혜택: 여러분의 꿈을 향한 첫걸음!
24회 영국유학박람회
영국유학을 꿈꾸는 여러분! 24회 영국유학박람회가 여러분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첫 걸음이 될 거예요.
이 박람회는 그저 정보를 주는 곳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미래 교육과 멋진 경력을 위한 실질적인 투자랍니다.
영국의 최고 대학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는 물론이고, 꿈의 장학금 정보, 비자 상담, 심지어 영국에서의 생활 팁까지! 유학 준비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얻을 수 있어요.
일시: 2024년 10월 5일~6일
시간: 11시 ~ 17시
장소: 코엑스 2층 더 플라츠
영국 영어교육
여러분, 24회 영국유학박람회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아세요? 정말 영국 교육의 모든 것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멋진 자리였어요. 무려 50개가 넘는 영국의 유명 대학교와 교육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니까요!
여러분이 들어봤을 옥스포드, 케임브리지는 물론이고 UCL, LSE 같은 세계적인 대학들부터 특별한 전문 대학까지, 정말 다양한 학교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그런데 말이죠, 이 박람회는 단순히 대학 정보만 주는 곳이 아니었어요. 영국 문화원, 비자 상담소, 심지어 은행까지! 유학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도와주는 곳들이 다 모여있었어요. 이건 정말 유학을 준비하는 우리에게 엄청난 도움이 되더라고요.
특히 정말 좋았던 건 박람회 구성이에요. 대학별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부스가 있는 건 기본이고, 전문가들의 꿀팁 가득한 세미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워크샵,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했던 건 실제로 영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선배들과의 Q&A 시간이었어요.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 덕분에 우리가 궁금한 것들을 바로바로 물어보고 답을 들을 수 있었죠. 정말 유학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완벽한 자리였답니다!
영국 대학 정보
여러분, 이번 영국유학박람회에서 만난 대학들의 정보가 얼마나 알차고 풍성했는지 아세요? 정말 대학 정보의 보물창고였다니까요! 각 대학마다 자기 학교만의 특별한 프로그램, 최신 연구 분야, 심지어 캠퍼스 생활의 재미까지 낱낱이 알려줬어요.
덕분에 우리가 어느 대학이 내 관심사와 잘 맞는지, 어디서 공부하면 정말 행복할지 고르는 데 큰 도움이 됐죠.
예를 들어볼까요? 공학에 관심 많은 친구들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최첨단 연구실 이야기에 눈을 반짝였고, 예술을 사랑하는 친구들은 UAL(University of the Arts London)의 다양한 창의적인 프로그램에 푹 빠졌답니다. 정말 모두의 꿈과 재능에 맞는 학교를 찾을 수 있는 기회였어요.
그런데 말이죠, 정말 깜짝 놀란 건 많은 대학들이 우리 한국 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이나 지원 시스템을 준비해뒀다는 거예요!
맨체스터 대학교는 한국 학생들을 위한 특별 언어 지원 프로그램을, 에딘버러 대학교는 한국 학생들의 커뮤니티 활동을 소개해줬어요. 이런 정보들 덕분에 '아, 영국에 가도 잘 지낼 수 있겠구나'하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게다가 각 대학들이 입학 조건, 지원 방법, 그리고 (짜잔!) 장학금 정보까지 상세히 알려줬어요. 심지어 어떤 대학은 한국 학생들만을 위한 특별 장학금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연간 학비의 최대 50%까지 지원해준대요, 믿겨지나요? 이런 정보들은 우리랑 부모님들께 정말 큰 힘이 됐어요. 유학에 대한 경제적인 걱정을 한결 덜 수 있게 해줬거든요.
영국유학박람회 유학 컨설팅
거기다 이번에는 1대1 유학 컨설팅을 받을 기회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영국이라는 나라가 영어뿐만 아니라 디자인으로도 유명하다보니, 아트/디자인 유학에 관련된 내용도 있습니다.
어린 나이의 초중고 뿐만 아니라 대학, 대학원까지 종합세트로 찾아볼 수 있군요. (그냥 내가 유학가고싶네)
24회 영국유학박람회 신청하기
그럼 오늘 설명드린 24회 영국유학박람회 신청하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공식홈페이지를 접속하고, 맨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빨간색의 참가신청 버튼을 눌러서 기본 양식을 작성합니다.
기본 정보는 별거 없고, 관심분야 (어학연수인지 아트유학인지 등)을 확실하게 고르고 필요하다면 상담을 받을 수 있을테니까요.
결론
개인적으로 이전에 영국유학발람회에서 제가 가장 좋았던 부분을 소개할게요. 바로 실제로 영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선배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에요!
이건 정말 대학 브로셔나 인터넷에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생생한 정보들의 향연이었답니다. 다양한 대학교와 전공의 선배들이 와서 자기들의 경험담을 나누고 우리의 궁금증을 풀어주셨어요.
또, 에딘버러 대학교에서 공학을 공부하는 선배는 영국 생활비에 대해 솔직하게 알려주셨어요. 월별 평균 지출 내역을 다 공개해주셨는데, 이게 얼마나 도움이 되던지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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